신작 영화 '플레인' 캐릭터 총평, 비행기 불시착은 시작에 불과했다
비상착륙한 섬에서 무장단체와 싸우는 파일럿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비행기를 조종하다가 악천후에 휩싸여 외딴섬에 착륙합니다. 섬에는 무장 세력들이 있습니다.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싸웁니다. 생존을 위해 액션을 펼칩니다. 비행기 불시착은 시작에 불과했다! 신작 추천 영화 플레인 캐릭터소개 총평을 소개합니다.
정체 모를 섬에서 벌어지는 생사의 대결
영국 공군 출신의 기장 브로디 토렌스는 뉴욕에 본사를 둔 트레일블레이저 항공사 소속으로 싱가포르에서 도쿄를 경유해 하와이로 가는 비행기를 운항합니다. 그는 부기장 델리, 수석 승무원 보니와 함께 비행을 준비합니다.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 가스파레와 그를 호송하는 FBI 요원, 그리고 다른 승객들을 태워 이륙합니다. 비행기는 악천후에 휩싸입니다.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여 필리핀 졸로 섬에 비상 착륙합니다. 브로디는 사망한 FBI 요원과 승무원 이사벨라의 시신을 정리합니다. 가스파레와 함께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정글로 들어갑니다. 그들은 섬을 지배하는 분리주의 민병대에게 발각됩니다. 민병대 지도자 준마르는 승객들을 인질로 잡습니다. 브로디는 딸 다니엘라에게 메시지를 남깁니다. 가스파레와 함께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마을로 잠입합니다. 준마르는 승객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일부러 잡힌 브로디를 죽이라고 지시합니다. 트레일블레이저 항공사 소유주 테리가 급파한 셸백의 용병팀이 하잔과 반군들을 제압합니다. 브로디, 가스파레, 용병팀은 인질들을 구조해 비행기로 돌아옵니다. 가스파레와 용병팀은 쫓아오는 반군들을 막습니다. 브로디는 승객들을 태우고 수리한 비행기를 이륙시킵니다. 가스파레는 용병팀이 가져온 돈 가방과 함께 숲으로 달아나던 중 RPG로 비행기를 추락시키려는 민병대를 사살합니다. 브로디와 델리는 연료가 부족한 비행기를 부근의 안전한 섬에 착륙시킵니다. 모든 승객들이 구조된 됩니다. 브로디가 딸에게 전화를 하면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감독소개와 제작배경
감독은 장-프랑소와 리셰입니다. 그는 프랑스 출신의 영화감독입니다. 비독: 파리의 황제(2018), 콜롬비아나(2011), 테이큰(2008) 등의 액션 스릴러 영화를 연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트랜스포터(2002), 더 트랜스포터 리퓰드(2015) 등의 영화에서 제작자나 각본가로도 활동하였습니다. 영화는 미국과 영국에서 공동 제작된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영화는 비상착륙한 섬에서 마주한 무장세력으로부터 납치된 승객들을 구하고 함께 살아남기 위해 살인범과 손을 잡는 한 파일럿의 긴박한 모습을 그립니다. 영화의 감독은 장-프랑소와 리셰이며, 각본은 찰스 커밍과 J.P. 데이비스가 맡았습니다. 제작자로는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마크 바라디안, 마크 부탄, 제라드 버틀러, 앨런 시겔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음악은 마르코 벨트라미와 마커스 트럼프가 작곡하였습니다. 영화의 주연은 제라드 버틀러입니다. 그는 영국 공군 출신의 기장 브로디 토런스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그와 대립하는 살인범 루이스 가스파레 역은 마이크 콜터가 맡았습니다. 영화는 2023년 1월 11일에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개봉하였으며, 이후 미국, 영국, 대한민국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하였습니다. 영화는 107분의 러닝타임 동안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하였습니다.
캐릭터 소개
- 제라드 버틀러: 브로디 토런스 역. 영국 공군 출신의 비행기 기장. 비상착륙한 섬에서 승객들을 구하고 탈출하기 위해 살인범과 협력하는 역할입니다.
- 마이크 콜터: 루이스 가스파레 역. 살인 혐의로 체포된 범죄자. 무장단체와의 총격전에서 브로디와 함께 싸우는 역할입니다.
- 토니 골드윈: 테리 역. 트레일블레이저 항공사의 소유주. 비행기 사고를 은폐하고자 하는 역할입니다.
- 요손 안: 준마르 역. 섬을 지배하는 무장단체의 지도자. 승객들을 인질로 잡고 돈을 요구하는 역할입니다.
- 폴 밴 빅터: 델리 역. 브로디의 부기장. 비행기를 수리하고 이륙시키는 역할입니다.
국내외 반응과 총평
영화는 비상착륙한 섬에서 무장단체와 싸우는 파일럿의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을 맡았으며, 장-프랑소와 리셰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영화 플레인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부 평론가들은 영화의 긴장감과 액션을 칭찬하였습니다. 제라드 버틀러의 연기와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영화의 촬영지와 음악도 잘 어울리고, 스토리도 직관적이고 따라가기 쉽다고 하였습니다. 영화의 스케일과 영상미가 부족하다고 하였습니다. 스토리도 뻔하고 심심하다고 하였습니다. 영화는 제라드 버틀러 팬이나 액션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영화일 수 있지만, 다른 장르나 품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영화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영화는 관람객의 평점이 높습니다. 네티즌의 평점이 중간 정도이며, 기자 및 평론가의 평점이 낮은 편입니다. 다음영화에서는 관람객 평점이 6.2/10점, 네티즌 평점이 8.08/10점, 기자 및 평론가 평점이 5.0/10점입니다. 파워무비블로그에서는 관람객 평점이 7.86/10점, 네티즌 평점이 8.08/10점, 기자 및 평론가 평점이 5.0/10점입니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관람객 평점이 6/10점, 메타크리틱에서는 62/10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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